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5.28 16:49
  • 김진호 향군 회장, 美 '해외참전용사회장'에 명예회원증 수여
  • 김진호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에 VFW의 적극적인 지원" 당부
    하먼 VFW 회장 "북핵문제 완전 해결돼 남북 관계 발전하고 평화 정착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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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공지사항 2018.05.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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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4.26 16:11
"창성동 별관에서 광화문 사거리 까지 1.2㎞ 구간 및 자유로 축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환송"
 
북한의 비핵화가 여·야, 진보·보수의 진영 논리와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국익을 우선하는 온 국민과 세계 모든 국가들이 뜻과 힘을 모아야 할 국제적 관심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는 27일 남북 정상회담 성공 기원 ‘향군 한마음 대회’를 대규모로 개최한다.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판문점 평화의 집으로 향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장도를 환송하며 ‘북한 비핵화’ 및 남북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향군 한마음 대회’는 한반도 안보의 위협 해소와 평화정착, 그리고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1천만 향군회원들의 의지를 담은 행사다.


 ▲ 서울 성수동 향군회관에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성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konas.net

 

 이 날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향군회원 6천여 명이 창성동 별관 앞에서 적선로타리, 세종문화회관, 광화문역 7번 출구에 이르는 1.2㎞ 구간에서 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피켓과 태극기를 흔들며 대통령의 행렬을 환송한다.

 남북 정상회담 기원 ‘향군 한마음대회’에 참석하는 향군회원들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2개 시·도에서 새벽 1~2시 출발하여 아침 6시 30분경에 행사장에 집결하는 등 김진호 회장 체제 출범 이후 일사불란하고 단합된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안보단체로서의 응집력을 보여주게 된다.

 향군은 지난 3월 15일 10대 주요 일간지를 통해 정상회담 지지 성명을 발표한 바 있으며 3월 22일 전국 235개소에 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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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4.26 15:44

김진호 회장 호주 ANZAC 퍼레이드 참석, 세계평화 기원

호주 방문, NSW주 보훈부 장관 예방 한국전기념비 헌화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이 4월25일 향군 호주지회 회원과 함께 호주의 현충일이

라 할 수 있는 ANZAC(Australia New Zealand Army Coups) Day 100주년을 맞아 거행된

퍼레이드에 참석해 세계평화를 기원한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호주를 방문하고 있는 김진호 회장은 23일 시드니 한국전 기념

비를 찾아 헌화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 세력들과 싸우

다 이국에서 목숨을 바친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아울러 6.25전쟁에 참전했던 호주와

우방국으로써 더욱 굳건한 동맹관계를 유지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24일 오전에는 엘리엇(David A. Elllott)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보훈부 장관을 예방해 “최 

근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을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남-북, 미-북 정상회담은 남북관계가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

는 절호의 기회”라며 “남-북간의 합의만으로는 남북관계를 풀 수 없고, 미-북간의 비핵화

합의가 이행 돼야 남-북 관계를 풀 수 있는 만큼 전 세계 모든 국가의 통합된 노력과 지원

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ANZAC Day인 25일 시가행진에 참석 후 교민들과 안보간담회를 갖고 “현

재의 한반도 안보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평화구축의 디딤돌이 될 긴요한 시기인 만큼 재

외교민들의 단합된 힘과 성원이 필요할 때”임을 밝힐 예정이다.

ANZAC Day는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이 1915년 4월 25일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것을

기리는 기념일로 초기에는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싸운 용사를 기렸지만 현재는 2차 세

계대전과 베트남전,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용사들을 기리는 날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호

주와 뉴질랜드 양국 정부는 매년 4월 25일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동시에 각종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호주는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국에 이어 2번째로 참전을 결정한 나라로 총 1만7천여 명을

파병했고 사리원 전투, 영유리 전투, 박천 전투, 가평 전투, 마량산 전투 등에 참가해 399명

이 전사했다.





 

posted by 이영서_전산부장 ko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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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4.04 10:25

김진호 향군회장, 미7공군 위문 … ‘영공방위’ 감사

 

남북?미북 정상회담 성공위해 굳건한 한미연합태세 유지해야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은 3일 오전 오산 미7공군사령부를 방문해 버거슨 사령관(LTG Thomas W. Bergeson : 중장)을 만나 대한민국 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미 공군 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진호 회장은 이 자리에서 “향군회장 취임 이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주한미군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강화해 왔으며 이런 차원에서 미 7공군을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진호 회장은 이어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과 5월에 계획된 미?북 정상회담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민주평화통일 정책과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대북 제재 압박정책이 조화를 이루어 큰 성과를 거둬 한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기를 바란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굳건한 한미연합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에 버거슨 사령관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님의 위문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이 발전적인 격변기가 될 것이며, 미7공군 장병들은 이러한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성공할 수 있도록 완벽한 군사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정상회담이 개최하게 된 것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완벽한 한미연합 군사준비태세가 갖추어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진호 회장과 7공군사령관은 앞으로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김진호 회장은 작년 8월 취임한 이후 오늘의 우리 상황에서 향군이 지향해야 할 대국민 안보활동 중점 중 하나로 ‘한미동맹 강화’를 설정하고, 우리 정예국군과 미국과의 든든한 동맹이 북한의 핵·미사일을 포함한 어떤 군사적 위협도 극복할 수 있음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안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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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공지사항 2018.03.21 09:53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는 대북특사단 방북 이후 추진 중인 4월 남북 정상회담, 5월 미북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가 달성되고 강력한 한미동맹 유지를 촉구하는 정상회담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향군은 15일 아침 조선, 동아, 중앙일보 등 주요일간신문에 게재한 광고성명을 통해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위기 국면이 6.25전쟁 이후 최고의 안보위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 남북, 미북 정상회담이 이런 위기상황을 극복할 절호의 기회라고 크게 의미를 부여했다.

 향군은 특히 "북한의 비핵화는 필히 달성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비핵화 목표 달성 의지 구현과 함께 "남북, 미북 정상회담을 통해 비핵화 목표가 반드시 달성될 것을 기대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북한의 조치가 획기적 변화임에 틀림없으나 ‘북핵위기 25년간’ 북한이 상호합의를 수없이 어긴 사례를 상기시키며, 북한이 이번 정상회담에 임하면서 진정성으로 화답하여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세계사적 대 전환을 이루는 결단을 촉구했다.

 아울러 한미간의 강력한 공조체제가 유지되어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함을 강조하며, 이번 정상회담이 국가차원에서 놓쳐서는 안될 소중한 기회이므로 국민 모두가 성공적인 회담이 되도록 국론을 하나로 결집하고 성원하자고 대국민 호소도 함께 당부했다.(konas)

 다음은 <향군 성명 전문> 

1천만 향군은 남‧북, 미‧북 정상회담을 지지한다!!

6.25전쟁 이후 최고의 안보위기를 맞고 있는 한반도에 전쟁이 아닌 평화의 서광이 비치고 있다. 남‧북, 미‧북 정상회담은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절호의 기회이며 나아가 남북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 비핵화는 양보할 수 없는 우리의 기본목표이다!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북한의 비핵화는 필히 달성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이다. 대한민국 1천만 향군회원은 남‧북, 미‧북 정상회담을 통해 비핵화 목표가 반드시 달성될 것을 기대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

■ 북한의 진정성을 기대한다!
이번 북한의 조치는 지난 날의 평가를 뛰어넘는 획기적 변화임에는 틀림없으나 ‘북핵위기 25년간’ 우리는 북한이 상호합의를 수없이 어긴 사례를 유념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은 정상회담에 임함에 있어 진정성으로 화답하여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해 세계사적 대전환의 결단을 촉구한다.

■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
정상회담에 임하는 우리의 입장은 한․미동맹의 가치를 훼손하거나 전통적인 한․미 우호관계를 약화시키는 어떠한 상황도 용남할 수 없으며 향후 한미간의 강력한 공조체제가 변함없이 유지되기를 촉구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정권 차원이 아닌 국가차원에서 놓쳐서는 안될 소중한 기회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는 이념과 진영논리를 초월, 성공적인 회담이 되도록 국론을 하나로 결집하고 성원합시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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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1.18 08:26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이하 향군)와 강원도는 17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붐 조성 및 입장권 구매촉진 등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호 향군회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양 기관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과 이해 증진을 위한 홍보활동 및 행사 참여 ▲기관보유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대회 홍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입, 배지달기 운동 참여 등의 협력내용을 교환했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강원도는 17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오른쪽 김진호 향군회장)ⓒkonas.net

 김진호 회장은 “1천만 향군 회원 모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면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붐 조성과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 할 것”을 밝혔다.

 앞서, 향군은 지난 14일 동계올림픽 성화가 지나가는 향군 본회 회관(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앞 4거리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긴 현수막을 설치하고 향군 전 회원의 마음을 담아 성화의 안전과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원했다.

 특히, 정선군재향군인회는 지난해 12월 6일 정선군청에서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는 물론 참여열기 확산을 위한 입장권 단체구매 협약식을 갖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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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1.16 15:44

신임 미8군 사령관에 마이클 A. 빌스 중장 취임 … 김진호 향군회장 참석, 한미우호 다져

 

신임 마이클 빌스 사령관, 6.25 참전용사 부친과 2대에 걸쳐 한국과 인연   

토머스 밴달(Thomas Vandal) 주한 미 8군 사령관에 이어 마이클 A. 빌스 중장이 새로운 미 8군 사령관으로 지휘권을 물려받았다.

5일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사령관 이?취임식에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이 참석해 한미동맹 강화에 나섰다.

로버트 브라운 미 태평양 육군사령관이 주관한 이날 이? 취임식에는 김진호 회장을 비롯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등 한미연합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미8군사령관으로 취임하는 마이클 빌스 육군 중장의 부친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클 빌스 신임 8군사령관은 취임사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김진호 회장의 참석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빈센트 브룩스 육군대장도 축사를 통해 한미연합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임 8군사령관의 부친은 예비역 대령으로 6.25한국전쟁 참전용사로 알려졌으며 이 날 취임한 빌스 신임 8군 사령관과 함께 2대에 걸쳐 한국과 인연을 맺은 뜻깊은 가문으로 기억되게 됐다.

한편 김진호 향군회장의 미8군사령관 이?취임식 참석은 지난 해 9월 20일 김 회장의 연합사 방문 당시 작전참모부장이던 빌스 소장과 환담 중 진급 및 8군사령관 보임 소식을 함께 듣게 됐고, 이를 축하하는 과정에서 취임식 참석을 약속해 이뤄지게 됐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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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공지사항 2018.01.02 08:24

1천만 회원의 최대 안보단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이 2018년 무술년을 앞두고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진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직면한 안보위기 등 현상을 진단하고 향군이 추진하는 안보활동 3대 중점사업 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향군이 오랜 기간 동안 직무대행체제로 유지되면서 분열과 갈등 속에 안보활동이 중단되는 등 혼돈상황이 계속되었던 만큼, 회장으로 취임한 뒤 화합과 단결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강도 높은 개혁안을 마련하는 등 향군 본연의 위상 제고를 위하여 진력해 왔다”고 회상했다.

 지난 8월11일 회장에 취임한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 향군 조직이 나서 대대적으로 시행한 안보활동과 연계해 “핵실험 규탄 국민대회,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환영행사, 한미동맹강화, 향군의 정체성과 향군인의 다짐 재정립 선포 등을 거행하고 재정안정화를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경주한 결과 우리 향군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돌이켰다.

 김 회장은 또 안보상황과 관련해서 “북한 집단은 핵무기 개발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미국은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압박의 강도를 높이는 한편, 전쟁 가능성까지 연일 제기하고 있다”고 적시한 뒤 “이처럼 심각한 안보위기를 극복하려면 우리 향군이 어떤 경우에도 북한의 핵무장과 군사적 도발을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18년 새해는 그간의 노력과 회복된 신뢰를 바탕으로 향군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1천만 회원들이 굳게 뭉치는 가운데 국가안보활동에 한층 더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주도 하에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의 국가안보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는 한편, 총력안보 체제를 구축하고 국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한미동맹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안보활동을 강력하게 전개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김 회장은 끝으로 “2018년 무술년은 ‘향군 위상 제고와 재정의 조기 안정화’에 역점을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향군 1천만 회원들도 내가 바로 향군의 주인이다’라는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동참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새로운 향군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konas)

다음은 신년사 전문.


신  년  사
- 무술년, 새로운 향군을 건설하는 해 -

 1천만 향군회원 여러분!

 각급회 임직원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새 아침을 맞이하면서 전국의 각급회와 해외지회에서 국가안보 제2보루의 소임 완수에 헌신하고 있는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정유년은 향군 역사의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한 해였습니다.

 우리 향군은 2015년 12월 이후 오랜 기간 동안 직무대행체제로 유지되면서 분열과 갈등 속에 안보활동이 중단되는 등 혼돈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다행히 대의원님들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한 결과 지난 8월11일 제36대 향군회장 선거를 치를 수 있었고, 제가 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저는 취임 이후 화합과 단결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향군개선발전위원회를 발족시켜 강도 높은 개혁안을 마련하는 등 향군 본연의 위상 제고를 위하여 진력해 왔습니다.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국민대회를 향군 독자적으로  5천여 명이 참가하여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하였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빈 방한시 향군창설 65년 이래 최초로 전국 시·도회원 1만 5천여 명이 참가하여 평택 주한미군기지와 국회, 국립현충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개최한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밖에도 한미연합사령부와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인 로널드 레이건호를 방문하여 한미동맹 강화와 친선·교류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국방부 장관을 만나 안보현안을 토의하는 등 다양한 안보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또한 시대상황에 부응하기 위한 향군의 정체성과 향군인의 다짐을 재정립하여 선포식을 거행함은 물론 재정안정화를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경주한 결과 우리 향군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취임 이후 짧은 기간에 실추된 명예와 신뢰를 조기에 회복할 수 있었던 저변에는 각급회를 비롯한 1천만 회원들의 성원과 동참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회장을 적극 지원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년 새해는 그간의 노력과 회복된 신뢰를 바탕으로 향군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1천만 회원들이 굳게 뭉치는 가운데 국가안보활동에 한층 더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듯이 북한 집단은 핵무기 개발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에 미국은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압박의 강도를 높이는 한편 전쟁 가능성까지 연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심각한 안보위기를 극복하려면 우리 향군이 어떤 경우에도 북한의 핵무장과 군사적 도발을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야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으로서 이 땅에 전쟁을 억지하고, 우리의 주도 하에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의 국가안보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는 한편, 총력안보 체제를 구축하고 국군의 위상을 드높이며, 한미동맹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안보활동을 강력하게 전개할 방침입니다.

 그리고 향군의 부채를 줄이고 재정 안정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향군이 재정적으로 위험부담이 없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신규 사업은 시·도회로부터 시·군·구회, 읍·면·동회에 이르는  전국적인 조직과 1천만 회원의 위상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조직과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이익을 극대화하는 한편,투자 리스크가 발생치 않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2018년 무술년은 ‘향군 위상 제고와 재정의 조기 안정화’에 역점을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각급회와 1천만 회원 여러분도 저와 생각을 같이하는 가운데 ‘내가 바로 향군의 주인이다’라는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 길만이 진정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새로운 향군」으로  거듭나는 최선의 길임을 명심하면서 새로운 각오로 무술년 새해를 맞이합시다.

새해에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각급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년 1월 1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김  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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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7.11.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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