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소식/공지사항 2018.11.14 11:06

추모의 벽 건립 모금운동

 

 

‘추모의 벽’ 건립 성금 줄이어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가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참전 미군 용사에 대한 ‘추모의 벽’ 건립 성금 모금운동에 노병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12일 오전 향군회장실에서 갑종장교전우회,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6·25 참전 친목단체인 갑종장교 전우회는 노병들이 용돈을 절약해 모은 310만 원을,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는 225만 원을 각각 향군에 전달했다.

 

김영갑 갑종장교전우회 회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향군이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참전 미군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의 벽’ 건립 성금 모금에 선배로서 솔선수범하고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박우식 영관장교연합회 회장은 “향군의 친목단체 중 핵심 역할을 하는 영관장교연합회가 명분 있는 사업에 앞장서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며 “성공적인 모금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갑종장교전우회는 1950년 7월부터 1969년 8월까지 19년간 배출된 4만5000여 명이 회원이며 이 중 3만3000여 명이 6·25전쟁과 베트남전에 참전해 전공을 세운 호국의 영웅들이다.

 

영관장교연합회는 창군 원로부터 최근 전역자까지로 구성된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영관장교들의 모임으로 28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결속력이 강한 안보단체다.

 

김진호 회장은 “노후생활이 어려우실 텐데 선배님들이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님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마음을 재단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군 관계자는 “모금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향군 각급 회와 참전 및 친목단체 등에서 모금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으며 창구에는 모금에 참여하고자 하는 일반 국민의 문의 전화와 성금이 매일 답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복기자 < yhs920@dema.mil.kr >

 

■ 기사 관련 보도 매체 : 국방, 연합, 데일리한국, 코나스, 이서울포스트

연합: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81112094800013& input=1196m

데일리한국: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811/dh20181112152521137780.htm

국방일보: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181113/5/BBSMSTR_000000010031/view.do

코나스: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52474

이서울포스트:http://www.eseoul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74827

posted by 이영서_전산부장 ko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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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공지사항 2018.10.31 12:15

 

 

추모의 벽 건립 모금운동

추진배경
  • 6.25 전쟁시 희생자 추모
    - 전사 : 33,000 여명
    - 부상 : 92,000 여명
  • 한국전 참전 미국용사 및 한국교민 중심 추진
  • 건립기금 부족으로 8-9년간 건립 못함
  • 재향군인회 정회원 1인 1달러 모금 운동 추진
  • 추진 필요성
    -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
    - 한미동맹 상징 사업으로 지원 필요
    - 정부의 추모의 벽 건립 추진 지원 약속
추진 경과
  • 건립 소요비용 : 280 억원
모금기간 : 2018.10월 – 2018.12.31

<모금 계좌안내>

재향군인회 

 

우리 1006-701-488707  |  국민 801737-04-010172  |  농협 317-0015-2392-17


http://www.korva.or.kr/sub0107.asp

 



 

posted by 이영서_전산부장 ko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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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공지사항 2018.10.22 11:04

국군방송 FM:국방광장" 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님 인터뷰 자료

 







 


 




posted by 이영서_전산부장 ko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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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공지사항 2018.10.05 17:12

제66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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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1천만 향군회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재향군인회 창설 
제66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기념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먼저 창설 66주년을 맞아 
오늘의 향군이 있기까지 신뢰와 
사랑을 보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66년 동안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향군을 일구어 오신 선배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전국의 향군 각급회와 
해외지회에서 맡은 바 소임을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회원 여러분께도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향군회원 여러분!

우리 향군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전시 전쟁지원을 위한 
준군사조직으로 설립되어,

그 동안 북한의 각종 도발이나 
국가에 안보위기가 있을 때 마다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나라를 지킨 중심적 역할을 해온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입니다.

향군의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보면, 
6.25전쟁 당시에는 충정에 불타는 
애국심과 투철한 멸공정신으로
북한공산집단과 싸워 풍전등화의 
조국을 위기에서 지켜냈고,

전후에는 북한의 각종 대남 도발 
책동을 무력화시키며 재건과 구호, 
봉사활동의 현장에서 구슬땀을 쏟으며

향토방위와 경제 건설에 앞장 서, 
시련과 역경을 희망으로 바꾼 보람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한 노력으로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대한민국을 
현재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탈바꿈시킨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향군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반드시 
수호할 수 있는 안보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향군회원 여러분!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의 안보상황은 
매우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미래로 가느냐, 
아니면 분단 이후 65년간 
지속된 대결구도로 계속 남아있느냐 
하는 갈림길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안보문제는 
이제는 좌․우 이념의 문제가 결코 
아니며 온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존망이 걸린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러한 위기의 안보시대에 
지난 60여년간 이 나라의 안보를 
지켜 온 우리 향군에게, 국가와 
국민들이 거는 기대는 더욱 
증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군은 이제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로서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더욱 굳건하게 수호해야만 합니다.

아울러 튼튼한 국방을 지원하며, 
국익을 위한 국가안보 정책을 
적극 뒷받침해야만 합니다.

지난 4.27 제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향군이 단독으로 회담 성공을 
기원했던 한마음 대회와

금번 9.18 제3차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환송대회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전쟁이 없는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향군이 구국을 위한 결단으로 
추진한 것입니다.

향군은 앞으로도 급변하고 있는 
안보상황에 대해서는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슬기롭게 대처하면서,

국민들에게 현재의 안보 실상을 
정확히 알리기 위한 계도 활동은 물론, 
군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굳건한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1천만 향군회원은 
국민들이 향군의 안보 활동을 
신뢰하고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 굳게 단결하여 
국론을 결집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됩시다.
지난 66년간 우리 향군이 
국방태세 완비와 산업화의 
주인공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의 새로운 미래도 
“내가 향군의 주인이다.” 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향군을 
건설하는 데 함께 노력합시다.

회장은 지난 해 8월 취임 이후 
향군의 조직 안정과 업무 정상화를 
위해, 회원들의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화합과 단결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합리적인 
구조 조정과 경영 혁신을 통해 
회원들의 희생은 최소화하면서 
강도 높은 개혁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1년이 지난 지금은 회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향군으로 다시 거듭나는 변화와 혁신이 
어느 정도 달성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여러분들이 
회장을 믿고 따라준 결실이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회장인 저부터 솔선수범하여 
향군의 새로운 미래를 펼치기 
위한 모든 역할을 다할 것을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오늘 뜻깊은 향군 창설 제66주년 
기념일을 계기로 1천만 향군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여

진정한 안보단체로 거듭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향군 
재건을 위해 매진합시다.

회원 여러분의 그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건승과 각급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8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김 진 호




posted by 이영서_전산부장 ko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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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공지사항 2018.08.09 09:31
향군의 변화와 혁신

사진으로 본 향군 활동상

향군의 변화와 혁신

언론에 비친 향군

주요 연설문

 

☞ 클릭해 보세요 !!!!  http://www.korva.or.kr/board_view.asp?tables=k_b_notice&id=853


 

 

 


 



posted by 이영서_전산부장 ko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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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공지사항 2018.05.14 12:30

http://cafe.daum.net/korva-mc

posted by 이영서_전산부장 ko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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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공지사항 2018.03.21 09:53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는 대북특사단 방북 이후 추진 중인 4월 남북 정상회담, 5월 미북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가 달성되고 강력한 한미동맹 유지를 촉구하는 정상회담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향군은 15일 아침 조선, 동아, 중앙일보 등 주요일간신문에 게재한 광고성명을 통해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위기 국면이 6.25전쟁 이후 최고의 안보위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 남북, 미북 정상회담이 이런 위기상황을 극복할 절호의 기회라고 크게 의미를 부여했다.

 향군은 특히 "북한의 비핵화는 필히 달성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비핵화 목표 달성 의지 구현과 함께 "남북, 미북 정상회담을 통해 비핵화 목표가 반드시 달성될 것을 기대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북한의 조치가 획기적 변화임에 틀림없으나 ‘북핵위기 25년간’ 북한이 상호합의를 수없이 어긴 사례를 상기시키며, 북한이 이번 정상회담에 임하면서 진정성으로 화답하여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세계사적 대 전환을 이루는 결단을 촉구했다.

 아울러 한미간의 강력한 공조체제가 유지되어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함을 강조하며, 이번 정상회담이 국가차원에서 놓쳐서는 안될 소중한 기회이므로 국민 모두가 성공적인 회담이 되도록 국론을 하나로 결집하고 성원하자고 대국민 호소도 함께 당부했다.(konas)

 다음은 <향군 성명 전문> 

1천만 향군은 남‧북, 미‧북 정상회담을 지지한다!!

6.25전쟁 이후 최고의 안보위기를 맞고 있는 한반도에 전쟁이 아닌 평화의 서광이 비치고 있다. 남‧북, 미‧북 정상회담은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절호의 기회이며 나아가 남북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 비핵화는 양보할 수 없는 우리의 기본목표이다!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북한의 비핵화는 필히 달성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이다. 대한민국 1천만 향군회원은 남‧북, 미‧북 정상회담을 통해 비핵화 목표가 반드시 달성될 것을 기대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

■ 북한의 진정성을 기대한다!
이번 북한의 조치는 지난 날의 평가를 뛰어넘는 획기적 변화임에는 틀림없으나 ‘북핵위기 25년간’ 우리는 북한이 상호합의를 수없이 어긴 사례를 유념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은 정상회담에 임함에 있어 진정성으로 화답하여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해 세계사적 대전환의 결단을 촉구한다.

■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
정상회담에 임하는 우리의 입장은 한․미동맹의 가치를 훼손하거나 전통적인 한․미 우호관계를 약화시키는 어떠한 상황도 용남할 수 없으며 향후 한미간의 강력한 공조체제가 변함없이 유지되기를 촉구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정권 차원이 아닌 국가차원에서 놓쳐서는 안될 소중한 기회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는 이념과 진영논리를 초월, 성공적인 회담이 되도록 국론을 하나로 결집하고 성원합시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posted by 이영서_전산부장 ko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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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공지사항 2018.01.02 08:24

1천만 회원의 최대 안보단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이 2018년 무술년을 앞두고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진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직면한 안보위기 등 현상을 진단하고 향군이 추진하는 안보활동 3대 중점사업 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향군이 오랜 기간 동안 직무대행체제로 유지되면서 분열과 갈등 속에 안보활동이 중단되는 등 혼돈상황이 계속되었던 만큼, 회장으로 취임한 뒤 화합과 단결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강도 높은 개혁안을 마련하는 등 향군 본연의 위상 제고를 위하여 진력해 왔다”고 회상했다.

 지난 8월11일 회장에 취임한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 향군 조직이 나서 대대적으로 시행한 안보활동과 연계해 “핵실험 규탄 국민대회,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환영행사, 한미동맹강화, 향군의 정체성과 향군인의 다짐 재정립 선포 등을 거행하고 재정안정화를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경주한 결과 우리 향군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돌이켰다.

 김 회장은 또 안보상황과 관련해서 “북한 집단은 핵무기 개발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미국은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압박의 강도를 높이는 한편, 전쟁 가능성까지 연일 제기하고 있다”고 적시한 뒤 “이처럼 심각한 안보위기를 극복하려면 우리 향군이 어떤 경우에도 북한의 핵무장과 군사적 도발을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18년 새해는 그간의 노력과 회복된 신뢰를 바탕으로 향군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1천만 회원들이 굳게 뭉치는 가운데 국가안보활동에 한층 더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주도 하에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의 국가안보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는 한편, 총력안보 체제를 구축하고 국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한미동맹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안보활동을 강력하게 전개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김 회장은 끝으로 “2018년 무술년은 ‘향군 위상 제고와 재정의 조기 안정화’에 역점을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향군 1천만 회원들도 내가 바로 향군의 주인이다’라는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동참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새로운 향군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konas)

다음은 신년사 전문.


신  년  사
- 무술년, 새로운 향군을 건설하는 해 -

 1천만 향군회원 여러분!

 각급회 임직원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새 아침을 맞이하면서 전국의 각급회와 해외지회에서 국가안보 제2보루의 소임 완수에 헌신하고 있는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정유년은 향군 역사의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한 해였습니다.

 우리 향군은 2015년 12월 이후 오랜 기간 동안 직무대행체제로 유지되면서 분열과 갈등 속에 안보활동이 중단되는 등 혼돈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다행히 대의원님들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한 결과 지난 8월11일 제36대 향군회장 선거를 치를 수 있었고, 제가 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저는 취임 이후 화합과 단결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향군개선발전위원회를 발족시켜 강도 높은 개혁안을 마련하는 등 향군 본연의 위상 제고를 위하여 진력해 왔습니다.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국민대회를 향군 독자적으로  5천여 명이 참가하여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하였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빈 방한시 향군창설 65년 이래 최초로 전국 시·도회원 1만 5천여 명이 참가하여 평택 주한미군기지와 국회, 국립현충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개최한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밖에도 한미연합사령부와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인 로널드 레이건호를 방문하여 한미동맹 강화와 친선·교류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국방부 장관을 만나 안보현안을 토의하는 등 다양한 안보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또한 시대상황에 부응하기 위한 향군의 정체성과 향군인의 다짐을 재정립하여 선포식을 거행함은 물론 재정안정화를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경주한 결과 우리 향군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취임 이후 짧은 기간에 실추된 명예와 신뢰를 조기에 회복할 수 있었던 저변에는 각급회를 비롯한 1천만 회원들의 성원과 동참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회장을 적극 지원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년 새해는 그간의 노력과 회복된 신뢰를 바탕으로 향군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1천만 회원들이 굳게 뭉치는 가운데 국가안보활동에 한층 더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듯이 북한 집단은 핵무기 개발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에 미국은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압박의 강도를 높이는 한편 전쟁 가능성까지 연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심각한 안보위기를 극복하려면 우리 향군이 어떤 경우에도 북한의 핵무장과 군사적 도발을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야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으로서 이 땅에 전쟁을 억지하고, 우리의 주도 하에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의 국가안보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는 한편, 총력안보 체제를 구축하고 국군의 위상을 드높이며, 한미동맹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안보활동을 강력하게 전개할 방침입니다.

 그리고 향군의 부채를 줄이고 재정 안정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향군이 재정적으로 위험부담이 없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신규 사업은 시·도회로부터 시·군·구회, 읍·면·동회에 이르는  전국적인 조직과 1천만 회원의 위상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조직과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이익을 극대화하는 한편,투자 리스크가 발생치 않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2018년 무술년은 ‘향군 위상 제고와 재정의 조기 안정화’에 역점을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각급회와 1천만 회원 여러분도 저와 생각을 같이하는 가운데 ‘내가 바로 향군의 주인이다’라는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 길만이 진정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새로운 향군」으로  거듭나는 최선의 길임을 명심하면서 새로운 각오로 무술년 새해를 맞이합시다.

새해에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각급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년 1월 1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김  진  호


posted by 이영서_전산부장 ko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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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공지사항 2017.11.07 08:04

트럼프 대통령님 국빈 방한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posted by 이영서_전산부장 ko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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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공지사항 2017.09.07 09:07

향군, "전술핵 재배치하고 핵무장 공론화 하라!"

김진호 향군회장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은 대한민국을 무력통일 하겠다는 것"... 12일 오후2시, 서울역광장 '북 핵‧미사일 도발' 규탄대회


http://konas.net/article/article.asp?idx=49719



posted by 이영서_전산부장 ko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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