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9.04 12:04

김진호 향군 회장, 틸러리·샤프 전 사령관과 한미동맹 강조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존 틸러리와 월터 샤프 전 연합사령관을 만나 한미동맹 강화 등 한반도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틸러리 장군과 오찬 회동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한미군기지 이전 소식과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현 정부의 한반도 안보정책 등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누고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틸러리 장군은 "멀리 워싱턴을 방문하여 자신을 찾아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한국정부와 재향군인회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요로와 지인을 통해 미국정부에 협조하고 전달하는 창구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회장은 월터 샤프 주한미군전우회장(전 한미연합사령관), 존 존슨, 버나드 삼프 전 미8군사령관 등과 만찬을 함께하며 한미동맹과 한반도 안보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두 단체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루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가 구축 될 수 있도록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샤프 회장은 "주한미군전우회가 한국 재향군인회와 카운터 파트너로서 긴밀한 공조로 역할분담을 모색해 한미동맹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미국 방문 첫 일정으로 알링턴 국립묘지에 참배하고, 한국전참전비와 베트남전참전비에 헌화했다.

 



■ 관련 보도 기사

뉴시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31_0000405968& cID=10301& pID=10300

데일리한국: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808/dh20180831141643137530.htm

코나스: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52121

뉴데일리: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31/2018083100125.html

아시아투데이: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902010000399

이서울포스트:http://www.eseoul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74655

국방일보: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parent_no=46& bbs_id=BBSMSTR_000000000138& ntt_writ_date=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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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5.28 16:49
  • 김진호 향군 회장, 美 '해외참전용사회장'에 명예회원증 수여
  • 김진호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에 VFW의 적극적인 지원" 당부
    하먼 VFW 회장 "북핵문제 완전 해결돼 남북 관계 발전하고 평화 정착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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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4.26 16:11
"창성동 별관에서 광화문 사거리 까지 1.2㎞ 구간 및 자유로 축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환송"
 
북한의 비핵화가 여·야, 진보·보수의 진영 논리와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국익을 우선하는 온 국민과 세계 모든 국가들이 뜻과 힘을 모아야 할 국제적 관심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는 27일 남북 정상회담 성공 기원 ‘향군 한마음 대회’를 대규모로 개최한다.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판문점 평화의 집으로 향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장도를 환송하며 ‘북한 비핵화’ 및 남북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향군 한마음 대회’는 한반도 안보의 위협 해소와 평화정착, 그리고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1천만 향군회원들의 의지를 담은 행사다.


 ▲ 서울 성수동 향군회관에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성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konas.net

 

 이 날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향군회원 6천여 명이 창성동 별관 앞에서 적선로타리, 세종문화회관, 광화문역 7번 출구에 이르는 1.2㎞ 구간에서 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피켓과 태극기를 흔들며 대통령의 행렬을 환송한다.

 남북 정상회담 기원 ‘향군 한마음대회’에 참석하는 향군회원들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2개 시·도에서 새벽 1~2시 출발하여 아침 6시 30분경에 행사장에 집결하는 등 김진호 회장 체제 출범 이후 일사불란하고 단합된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안보단체로서의 응집력을 보여주게 된다.

 향군은 지난 3월 15일 10대 주요 일간지를 통해 정상회담 지지 성명을 발표한 바 있으며 3월 22일 전국 235개소에 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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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4.26 15:44

김진호 회장 호주 ANZAC 퍼레이드 참석, 세계평화 기원

호주 방문, NSW주 보훈부 장관 예방 한국전기념비 헌화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이 4월25일 향군 호주지회 회원과 함께 호주의 현충일이

라 할 수 있는 ANZAC(Australia New Zealand Army Coups) Day 100주년을 맞아 거행된

퍼레이드에 참석해 세계평화를 기원한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호주를 방문하고 있는 김진호 회장은 23일 시드니 한국전 기념

비를 찾아 헌화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 세력들과 싸우

다 이국에서 목숨을 바친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아울러 6.25전쟁에 참전했던 호주와

우방국으로써 더욱 굳건한 동맹관계를 유지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24일 오전에는 엘리엇(David A. Elllott)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보훈부 장관을 예방해 “최 

근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을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남-북, 미-북 정상회담은 남북관계가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

는 절호의 기회”라며 “남-북간의 합의만으로는 남북관계를 풀 수 없고, 미-북간의 비핵화

합의가 이행 돼야 남-북 관계를 풀 수 있는 만큼 전 세계 모든 국가의 통합된 노력과 지원

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ANZAC Day인 25일 시가행진에 참석 후 교민들과 안보간담회를 갖고 “현

재의 한반도 안보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평화구축의 디딤돌이 될 긴요한 시기인 만큼 재

외교민들의 단합된 힘과 성원이 필요할 때”임을 밝힐 예정이다.

ANZAC Day는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이 1915년 4월 25일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것을

기리는 기념일로 초기에는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싸운 용사를 기렸지만 현재는 2차 세

계대전과 베트남전,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용사들을 기리는 날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호

주와 뉴질랜드 양국 정부는 매년 4월 25일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동시에 각종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호주는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국에 이어 2번째로 참전을 결정한 나라로 총 1만7천여 명을

파병했고 사리원 전투, 영유리 전투, 박천 전투, 가평 전투, 마량산 전투 등에 참가해 399명

이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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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4.04 10:25

김진호 향군회장, 미7공군 위문 … ‘영공방위’ 감사

 

남북?미북 정상회담 성공위해 굳건한 한미연합태세 유지해야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은 3일 오전 오산 미7공군사령부를 방문해 버거슨 사령관(LTG Thomas W. Bergeson : 중장)을 만나 대한민국 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미 공군 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진호 회장은 이 자리에서 “향군회장 취임 이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주한미군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강화해 왔으며 이런 차원에서 미 7공군을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진호 회장은 이어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과 5월에 계획된 미?북 정상회담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민주평화통일 정책과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대북 제재 압박정책이 조화를 이루어 큰 성과를 거둬 한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기를 바란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굳건한 한미연합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에 버거슨 사령관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님의 위문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이 발전적인 격변기가 될 것이며, 미7공군 장병들은 이러한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성공할 수 있도록 완벽한 군사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정상회담이 개최하게 된 것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완벽한 한미연합 군사준비태세가 갖추어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진호 회장과 7공군사령관은 앞으로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김진호 회장은 작년 8월 취임한 이후 오늘의 우리 상황에서 향군이 지향해야 할 대국민 안보활동 중점 중 하나로 ‘한미동맹 강화’를 설정하고, 우리 정예국군과 미국과의 든든한 동맹이 북한의 핵·미사일을 포함한 어떤 군사적 위협도 극복할 수 있음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안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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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1.18 08:26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이하 향군)와 강원도는 17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붐 조성 및 입장권 구매촉진 등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호 향군회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양 기관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과 이해 증진을 위한 홍보활동 및 행사 참여 ▲기관보유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대회 홍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입, 배지달기 운동 참여 등의 협력내용을 교환했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강원도는 17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오른쪽 김진호 향군회장)ⓒkonas.net

 김진호 회장은 “1천만 향군 회원 모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면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붐 조성과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 할 것”을 밝혔다.

 앞서, 향군은 지난 14일 동계올림픽 성화가 지나가는 향군 본회 회관(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앞 4거리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긴 현수막을 설치하고 향군 전 회원의 마음을 담아 성화의 안전과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원했다.

 특히, 정선군재향군인회는 지난해 12월 6일 정선군청에서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는 물론 참여열기 확산을 위한 입장권 단체구매 협약식을 갖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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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1.16 15:44

신임 미8군 사령관에 마이클 A. 빌스 중장 취임 … 김진호 향군회장 참석, 한미우호 다져

 

신임 마이클 빌스 사령관, 6.25 참전용사 부친과 2대에 걸쳐 한국과 인연   

토머스 밴달(Thomas Vandal) 주한 미 8군 사령관에 이어 마이클 A. 빌스 중장이 새로운 미 8군 사령관으로 지휘권을 물려받았다.

5일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에서 열린 미8군사령관 이?취임식에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이 참석해 한미동맹 강화에 나섰다.

로버트 브라운 미 태평양 육군사령관이 주관한 이날 이? 취임식에는 김진호 회장을 비롯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등 한미연합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미8군사령관으로 취임하는 마이클 빌스 육군 중장의 부친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클 빌스 신임 8군사령관은 취임사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김진호 회장의 참석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빈센트 브룩스 육군대장도 축사를 통해 한미연합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임 8군사령관의 부친은 예비역 대령으로 6.25한국전쟁 참전용사로 알려졌으며 이 날 취임한 빌스 신임 8군 사령관과 함께 2대에 걸쳐 한국과 인연을 맺은 뜻깊은 가문으로 기억되게 됐다.

한편 김진호 향군회장의 미8군사령관 이?취임식 참석은 지난 해 9월 20일 김 회장의 연합사 방문 당시 작전참모부장이던 빌스 소장과 환담 중 진급 및 8군사령관 보임 소식을 함께 듣게 됐고, 이를 축하하는 과정에서 취임식 참석을 약속해 이뤄지게 됐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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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7.11.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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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7.11.01 08:20

향군, 창설 65주년 기념식 및 정체성 선포... 대내외 천명

전국 시·도회장 및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김진호 회장, "국가안보의 선봉에 서겠다!"
                      

 창설 제65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가 국내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로서의 다짐을 대내외에 천명했다.

 31일 향군은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제70차 임시전국총회에 이어 창설 제65주년 기념식및 정체성 선포식을 거행했다.

 ▲ 31일 향군은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제70차 임시전국총회, 창설 제65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konas.net

 이날 행사에는 전국 시·도회장 및 해외 지회장, 시.군.구회 회장 등 전 대의원과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시전국총회를 통해 정관 변경안 등을 의결한데 이어 창설 기념행사를 가졌다.

 ▲ 김진호 향군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앞장서서 국론분열이 없는 한 목소리를 내는 국가안보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konas.net

 취임 후 첫번째 향군의 날을 맞은 김진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국가안보는 여·야의 정치논쟁 대상도 아니고, 특히 진보·보수라는 이념의 문제도 아니다"면서 "안보는 국가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앞장서서 국론분열이 없는 한 목소리를 내는 국가안보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혀 전 대의원들로부터 화답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김 회장은 엄중한 현 시국을 진단하며 “우리 향군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 등 긴박한 안보현실을 국민들에게 올바로 이해시키고, 안보 최일선을 담당하는 국군장병들의 사기앙양과 위상을 제고시키며, 북한의 위협을 억지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동맹 강화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어 지난 27일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참석차 방한 한 메티스 미 국방장관과 환담을 통해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향군의 활동을 설명하고, 특히 오는 7일 25년만에 국빈 방한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을 향군이 대대적으로 환영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해 메티스 장관이 이를 메모하면서 귀국 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하겠다고 한 사실을 대의원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1천만 재향군인회라는 대한민국 안보자산을 동원하면 우리의 안보 위기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향군의 안보활동을 위해서 제가 앞장설 것을 말씀드린다”면서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라는 슬로건과 함께 향군의 다짐을 이번에 제정했다”고 ‘향군의 정체성 선포식’ 행사 의미를 밝혔다.

 ▲ '향군 정체성 선포식' 행사에서 정체성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이 펼쳐지고 있다.ⓒkonas.net

 향군은 이날 거행된 정체성 선포식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 재향군인회’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는 대한민국 국토방위에 헌신한 전우’라는 ‘향군인의 다짐’과 세항으로 △향군의 일원이라는 ‘소속감’ △국가안보의 제2보루라는 ‘자부심’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대한 ‘일체감’ △대한민국과 국민에 대한 ‘충성심’ 등을 설정했다.

 이어 유공자 포상으로는 향군대휘장에 충청남도 공주시 오시덕 시장이, 공로휘장에는 이영인 미동부지회 회장직무대행과 은명숙 대전시 여성회 부회장, 최진선 강원도 고성군 사무국장 등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향군 장학금은 경희대학교 김동욱 군, 여주대학교 황유정 양, 인천대학교 김창규 군, 동양미래대학교 오지현 양에게 수여됐다. 향군은 참전용사 후손과 향군회원 자녀들의 면학을 돕기 위해 2012년 향군장학재단을 설립, 매년 2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 이날 선포식에는 전직 회장들도 참석해 하나로 뭉쳐 향군의 위상을 되찾자고 축사를 전했다. 사진은 선포식 현수막 오픈 버튼을 누르고 있는 전현직 회장들과 향군 임원들(사진 왼쪽으로부터 7번째가 김진호 회장, 그 왼쪽이 이상훈 前 회장, 김 회장 오른쪽이 박세환 前 회장이다. ⓒkonas.net

 한편, 향군은 지난 8월 11일 개최된 제69차 임시전국총회를 통해 김진호 장군(前 합참의장, 예비역 육군대장)을 제3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향군 관계자는  “김진호 회장은 취임 이후 향군의 조기정상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는 한편, 개선발전위원회를 구성해 개혁방안을 도출하고 있으며 경영개선을 통한 수익 구조 개선과 안보단체로서의 전문성 제고 등 획기적이고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이날 향군 정체성 선포식을 통해, 향군이 국가안보 제2보루이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로서의 위상 재정립과 함께 국민의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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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7.10.26 13:38

로널드레이건함-향군, 한·미혈맹 재확인

김진호 향군회장, 미해군 제5항공모함 강습전단장 달튼 제독에게 ‘향군 대휘장’ 수여                      

김진호 재향군인회장을 포함한 전국 시도회 향군회장단 30여 명이 25일 오후 한미해군 연합작전 수행 후 부산항에 정박 중인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 함(CVN-76)을 방문해 미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미 해군 제5항모 강습전단장(해군 준장 Marc H, Dalton)에게 ‘향군 대휘장’을 수여했다.

 재향군인회 회장단의 이번 레이건함 방문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동해에서 실시한 한미 해군 연합 해상훈련을 마친 한미군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미협력 증진 및 동맹강화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레이건 항모전단장 달톤 제독은 이날 함상에서 금번 한미연합 해상 훈련의 의의와 성과에 대한 설명에 이어 핵 항모 주요시설 일부를 공개하는 등,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달톤 제독은 “이번 훈련은 지역의 번영과 가까운 친구, 동맹으로서 안보를 위해 모든 상황에 맞설 대비가 항상 돼 있다”며 한미동맹의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김진호 회장은 금번 한미 연합훈련이 한미 간 군사동맹은 물론 북한의 군사적 위협 억지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면서, 재향군인회장이 수여하는 훈장 중에 가장 큰 ‘향군 대휘장’을 달튼 준장에게 수여했다.

 이번 재향군인회 본회 회장단과 각 시도회장단 일행의 레이건함 방문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즉각 격퇴할 수 있는 강한 의지는 물론 연합 해상방위태세 유지와 한미동맹 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상호 인식을 재확인하고, 유사시 한반도에 전개될 미 해군 전투력 투사를 가시화함으로써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진호 재향군인회장을 포함한 전국 시도회 향군회장단 30여 명은 한미협력 증진 및 동맹강화의 일환으로, 한미해군 연합작전 수행 후 부산항에 정박중인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 함(CVN-76)을 25일 오후 방문했다.ⓒkonas.net

 이날 재향군인회 회장단 일행은 레이건함 방문에 앞서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 해군작전 현황과 해군의 작전 준비태세에 대한 현황을 보고받고, 한국형 이지스함(율곡 이이함)을 방문했다.

 한편 김진호 재향군인회장은 지난 9월 20일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하여 브룩스 사령관과 김병주 부사령관을 예방하고, 한반도 안보현실과 향군과 주한미군과의 교류 협력방안, 향후 한미동맹을 한층 더 강화하고 연합방위태세확립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또 지난 23일에는 미국 랜드연구소의 한반도 전문가인 로버트 베넷(DR. Bruce Bennett)선임연구원을 향군 본부로 초청해 한반도 안보상황과 북한 핵 위협의 대비책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눈 바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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