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영웅 2018.06.04 12:58

1950년 6월 25일, 6.25전쟁 발발 당일 북한군이 춘천 지역을 공격하자 임부택 연대장이 지휘하는 제6사단 7연대는 효과적으로 화력을 운용하여 이를 격퇴하였습니다.



이어, 7월 충북 음성 동락리 전투에서는 북한군 15사단 48연대를 기습 공격하여 개전 이래 통쾌한 첫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 전투의 승리로 부대원 전원은 1계급 특진의 영예를 부여받았고, 국군은 진천-음성을 잇는 방어선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1951년 4월, 용문산에서는 중공군 3개 사단의 공격에도 반격하여 6.25전쟁 사상 최대의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1953년 7월 11사단장 재임 시에는 휴전 전투라고 일컫는 삼현지구 반격 작전에서 중공군 4개 사단의 공세를 저지하여 현재의 휴전선을 확보하는 데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임부택 소장은 적의 지휘관이 그를 사로잡으라는 특별 지시를 내릴 정도로 전쟁 기간 내내 탁월한 지휘력과 용맹성을 발휘해 두 차례의 태극무공훈장을 받았습니다.

임부택 소장은 6.25전쟁 기간 내내 최전방으로 나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전투에 임하며 대한민국을 수호하였습니다.

기억하고 감사하고 추모하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의 6.25전쟁영웅인 임부택 육군 소장을 함께 기억해 주세요.

[국가보훈처 대표 블로그 - 훈터]

posted by 이영서_전산부장 ko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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