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소식/보도자료 2019.03.06 14:03

향군 회장단, 일본서 '한일 군갈등 조기해소' 계기 마련

 

일본측 '군 원로' 및 '군 고위 당국자' 잇따라 만나 공감대 형성

김진호 회장 "한일간 전통적인 군사 우호관계는 지속돼야 한다"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을 비롯한 육·해·공군 부회장단은 3박4일간의 일본 방문을 통해 최근 한일간 빚어진 군사갈등 조기해소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22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향군 회장단은 일본 방문 마지막 날인 21일 오후, 일본 정부의 군 관련 고위 당국자를 예방해 한일 양국의 최근 군사갈등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이 문제를 한일 양국이 조기에 해결해 군사관계를 정상화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김진호 회장은 이 자리에서 1998년 합참의장 재직 당시 남해안에 침투했던 괴잠수정 차단작전 수행시 한일간에 긴밀하게 군사협동작전을 수행했던 사례를 상기시키면서 "양국의 전통적인 군사우호 관계는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군 측은 "김진호 회장은 한일 군사 갈등의 조기해소 필요성을 제기했다"며 "일본 측 군사 당국자도 적극 공감을 표시하고 동의했다"고 밝혔다.

 

향군 회장단은 이번 방문에서 대우회, 향우연맹, 육·해·공협회 등 일본 군(軍) 원로 모임의 회장단과 일본 정부의 군 관련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한일 군사분야 관계 발전을 위한 격의 없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3명의 전 통막장과 전(前) 육·해·공 막장 등 많은 고위 군 원로들은 향군 회장단을 뜻에 공감하며 "전통적인 한일 군사 관계의 발전은 현안문제와 관계없이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 군 원로들은 "북한의 비핵화 문제는 한일 공동의 군사적 위협"이라며 "현재의 군사적 갈등은 조기해소 돼야 한다"고 한결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일본 정부의 군 관련 고위 당국자들도 한일 군사 관계의 지속 발전과 조기 갈등 해소에는 군 원로들과 같은 입장이었다.

 

다만 이 당국자들은 현재 한일 간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정치적인 정체 현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한계를 가진 것으로 보였다.

 

이에 한일 양국의 군 원로들은 양국 정부의 군 관련 고위 당국자들에게 최근의 한일 군사갈등 문제를 조기에 해소 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본 군 원로들과 일본 정부의 군 관련 고위 당국자(현역군)의 유대 관계는 긴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번 향군 회장단의 방문에서 일본 군 원로들과의 전폭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것은 향후 한일 군사갈등의 조기해소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향군 회장단은 21일 오전 재일한국민단을 방문해 재일학도의용군 충혼비에 헌화하고 참배했다.

 

재일학도의용군 충혼비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자발적으로 참전해 순직한 학도의용군 135명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됐다.

 

김진호 회장 등 회장단은 이어 재일한국민단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회장은 "60만 재일 동포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향군 회장단은 향군 일본지회도 방문, 간부들과 동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 간담회를 갖고 만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김 회장은 안보 강연에서 현재의 한반도 안보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정부의 안보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해외 동포들도 적극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관련 기사 보도 매체 : 연합, 유용원의 군사세계, 뉴스1, 뉴시스, 아시아경제, 데일리한국, 천지일보, 코나스, 이서울포스트

데일리한국: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902/dh20190222162143137780.htm

유용원의군사세계: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 pn=1& num=216837

뉴스1:http://news1.kr/articles/?3555123

아시아경제: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2218310843781

뉴시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22_0000567132& cID=10304& 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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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9.01.24 08:48

재향군인회 ‘6·25전사자 유해 발굴 및 신원 확인’ 동참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795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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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9.01.18 09:14

재향군인회 “보훈처 내부 적폐세력 척결” 규탄

 

“박○○ 처장의 적폐잣대로 향군 개혁의 발목 잡아”

“정부에 암암리에 반기 드는 적폐세력 청산해야”

비리 근절, 경영 정상화 요구한 보훈처에 직격탄

“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환송행사도 공문으로 제동”

보훈처 “적법한 관리·감독 활동이자 의무” 반박

 

재향군인회(향군)가 비리 근절과 경영 정상화를 촉구한 국가보훈처(보훈처)에 대해 향군의 개혁을 매도한 내부 적폐세력 청산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이는 등 반발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 안보단체가 정부기관인 보훈처를 적폐세력의 온상으로 규정한 셈이어서 파문이 커질 전망이다.

 

향군은 16일 오후 1시30분께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서 ‘향군 정체성을 훼손한 국가보훈처 규탄대회’ 열어 “향군 개혁을 매도하고 국가안보를 방해하는 보훈처 내부의 적폐·잔존세력을 척결하라”고 주장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향군 회원 1500여명이 참석했다.

 

향군은 성명서에서 “보훈처가 과거 박○○ 처장이 작성한 적폐자료를 잣대로 향군 개혁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보훈처 내부에 온존한 적폐세력을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진보세력을 종북으로 매도하는 나라사랑교육을 실시하는 등 편향성 논란을 일으켰던 ‘박승춘 처장’의 잔재가 보훈처 내부에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것이다.

 

향군은 “박○○ 처장은 2016년 향군 회장 선거 당시 특정인을 당선시키기 위해 1차례 선거를 연기시키고 2차례 중단시켰으며, 유력한 후보 2명에게 자격상실 징계 처분을 3∼4회씩 내리는 등 법원의 직권남용 판결을 받으면서까지 선거에 간섭했다”며 “이때 박○○ 처장의 지침을 앞장서 따랐던 인사들이 계속 향군의 파행을 암암리에 주도해왔다”고 주장했다.

 

향군은 이어 “이들은 향군의 기본 임무인 국가안보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도 사사건건 개입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향군이 지난해 3월15일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한다’는 성명서 광고를 10개 신문에 게재하자, 보훈처가 “빚이 많은 향군이 왜 이런 데 예산을 남용하는가”라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향군은 문 대통령의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환송행사’를 추진할 때도 보훈처가 “향군이 왜 이런 행사를 하는가” 라며 ‘정치행사 금지’를 명기한 공문까지 보내 제동을 걸었다고 주장했다.

 

향군은 “이는 보훈처가 여전히 ‘박○○ 처장’의 잔존세력에 포위돼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징표가 아닐 수 없다”며 “향군의 정체성을 흔들고 정부 정책에 암암리에 반기를 들고 있는 보훈처 내부 적폐세력에 대한 엄중한 문책과 신속한 청산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향군은 “국가안보는 진보·보수의 이념이나 정권의 문제가 아닌 국가와 국민의 생존권 문제라는 게 향군의 확고한 안보관”이라며 “정부의 안보정책에 찬반 의견을 밝히는 것은 향군 본연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보훈처는 ‘관리·감독기관인 국가보훈처의 입장’이란 제목을 자료를 내어 향군의 성명 내용을 반박했다. 보훈처 내부의 적폐세력에 대한 엄중한 문책과 청산을 요구하는 향군의 주장은 정부의 관리·감독을 받지 않겠다는 불법적 주장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보훈처가 4·27 남북정상회담 환송행사에 제동을 거는 등 향군의 안보정책 의사결정에 사사건건 개입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재향군인회법 제3조에 따른 정치활동의 금지 의무를 안내하고, 참가하는 회원들의 사고 예방 및 질서 유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평화적 행사 진행을 지시하였다”며 “이는 적법한 관리·감독 활동이자 의무”라고 지적했다.

 

보훈처 산하 재발방지위원회는 지난 8일 5500억원에 이르는 부채 규모와 회장 선거의 혼탁상 등을 지적하며 향군의 비리 근절과 경영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에 향군은 "보훈처가 향군을 곧 도산할 조직인 것처럼 인식하게 하는 빌미를 제공한 데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앞으로 향군은 모든 수단을 강구해 정체성을 지키고 실추된 명예를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반발했다.

 

유강문 선임기자

 

■ 기사관련 보도매체 : 한겨레, 오마이뉴스, 내일신문, 데일리한국, 뉴스1, 코나스, 이서울포스트, 대전일보, 연합사진(3), 뉴시스사진(6), 뉴스1사진(6)

한겨레: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78612.html

오마이뉴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4555& CMPT_CD=P0010& utm_source=naver& utm_medium=newsearch& utm_campaign=naver_news

뉴스1:http://news1.kr/articles/?3526211

데일리한국: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901/dh20190116165701137780.htm

내일신문: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01312

코나스:https://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5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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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12.13 10:59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이하 향군)와 미국재향군인회(AL, American Legion)가 ‘한미동맹 강화’를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과 세계 평화 유지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진호 향군 회장은 11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소재한 해군회관에서 AL 신임회장 취임 후 방한한 브렛 라이스테드(Brett P.Reistad) 회장 일행과 만찬을 함께 나누며, 대한민국 향군과 AL 간의 친선교류 활동을 강화하고 우호관계를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라이스테드 AL 회장은 버지니아 출신으로 1974년부터 2년간 병사로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AL 회원 자격을 얻었으며, 26년 동안 경찰로 근무한 후 1981년부터 본격적으로 AL 활동에 참여했다. 이후 지부장 등 다양한 직책을 거쳐 지난 8월 100차 AL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 되었다.

 이날 김 회장은 7명의 AL 간부들을 대동하고 한국을 방문한 라이스테드 회장에게 취임 축하의 인사말과 함께 향군 명예 회원증과 향군 메달을 증정하였으며, 한미동맹 강화와 국내 안보활동을 담은 향군소개 동영상을 상영해 향군의 활동상을 홍보했다.
 

 ▲ 김진호 향군 회장이 신임회장 취임 후 방한한  라이스테드 미국재향군인회(AL) 회장에게 향군 명예 회원증과 메달을 증정한 후 AL 간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nas.net


 김진호 회장은 라이스테드 회장에게 “지난 70년간 한미동맹이 굳건히 유지되어 온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양국의 뿌리 깊은 결속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안보상황의 전환기를 맞아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더욱 견고하게 한미동맹이 이어질 수 있도록 AL이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라이스테드 회장은 한국의 비약적인 발전에 경의를 표하면서 “한·미 양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라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만큼 변함없는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향군이 워싱턴의 한국전 참전공원에 ‘추모의 벽’ 건립을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김 회장의 설명을 듣고 “귀국하면 AL 홈페이지에 향군의 모금운동을 소개하고 미국 재향군인회원들에게도 동참을 호소하는 글을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향군은 AL의 안보 및 보훈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전략과 활동 등을 소개받고 향후 양국 향군의 친선과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라이스테드 회장 일행은 한국 방문 이후 일본과 대만 등 주요 우방국 순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AL은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전역장병들에 의해 1919년 3월에 결성된 전국적인 재향군인 조직으로 1만 4천여 개의 지부와 240만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내 국방·안보문제에 대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뿐만 아니라 참전 퇴역군인들의 이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향군과는 1973년 한미 양국이 상호 친선관계 합의각서를 교환한 이후 지속적으로 친선교류 활동을 해오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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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10.18 11:22

http://news.donga.com/Main/3/all/20181018/92448640/1


향군, 워싱턴에 한국전 추모의 벽… 4만4000명 이름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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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9.04 12:04

김진호 향군 회장, 틸러리·샤프 전 사령관과 한미동맹 강조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존 틸러리와 월터 샤프 전 연합사령관을 만나 한미동맹 강화 등 한반도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틸러리 장군과 오찬 회동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한미군기지 이전 소식과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현 정부의 한반도 안보정책 등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누고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틸러리 장군은 "멀리 워싱턴을 방문하여 자신을 찾아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한국정부와 재향군인회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요로와 지인을 통해 미국정부에 협조하고 전달하는 창구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회장은 월터 샤프 주한미군전우회장(전 한미연합사령관), 존 존슨, 버나드 삼프 전 미8군사령관 등과 만찬을 함께하며 한미동맹과 한반도 안보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두 단체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루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가 구축 될 수 있도록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샤프 회장은 "주한미군전우회가 한국 재향군인회와 카운터 파트너로서 긴밀한 공조로 역할분담을 모색해 한미동맹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미국 방문 첫 일정으로 알링턴 국립묘지에 참배하고, 한국전참전비와 베트남전참전비에 헌화했다.

 



■ 관련 보도 기사

뉴시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31_0000405968& cID=10301& pID=10300

데일리한국: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808/dh20180831141643137530.htm

코나스: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52121

뉴데일리: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31/2018083100125.html

아시아투데이: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902010000399

이서울포스트:http://www.eseoul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74655

국방일보: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parent_no=46& bbs_id=BBSMSTR_000000000138& ntt_writ_date=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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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5.28 16:49
  • 김진호 향군 회장, 美 '해외참전용사회장'에 명예회원증 수여
  • 김진호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에 VFW의 적극적인 지원" 당부
    하먼 VFW 회장 "북핵문제 완전 해결돼 남북 관계 발전하고 평화 정착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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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4.26 16:11
"창성동 별관에서 광화문 사거리 까지 1.2㎞ 구간 및 자유로 축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환송"
 
북한의 비핵화가 여·야, 진보·보수의 진영 논리와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국익을 우선하는 온 국민과 세계 모든 국가들이 뜻과 힘을 모아야 할 국제적 관심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는 27일 남북 정상회담 성공 기원 ‘향군 한마음 대회’를 대규모로 개최한다.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판문점 평화의 집으로 향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장도를 환송하며 ‘북한 비핵화’ 및 남북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향군 한마음 대회’는 한반도 안보의 위협 해소와 평화정착, 그리고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1천만 향군회원들의 의지를 담은 행사다.


 ▲ 서울 성수동 향군회관에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성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konas.net

 

 이 날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향군회원 6천여 명이 창성동 별관 앞에서 적선로타리, 세종문화회관, 광화문역 7번 출구에 이르는 1.2㎞ 구간에서 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피켓과 태극기를 흔들며 대통령의 행렬을 환송한다.

 남북 정상회담 기원 ‘향군 한마음대회’에 참석하는 향군회원들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2개 시·도에서 새벽 1~2시 출발하여 아침 6시 30분경에 행사장에 집결하는 등 김진호 회장 체제 출범 이후 일사불란하고 단합된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안보단체로서의 응집력을 보여주게 된다.

 향군은 지난 3월 15일 10대 주요 일간지를 통해 정상회담 지지 성명을 발표한 바 있으며 3월 22일 전국 235개소에 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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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4.26 15:44

김진호 회장 호주 ANZAC 퍼레이드 참석, 세계평화 기원

호주 방문, NSW주 보훈부 장관 예방 한국전기념비 헌화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이 4월25일 향군 호주지회 회원과 함께 호주의 현충일이

라 할 수 있는 ANZAC(Australia New Zealand Army Coups) Day 100주년을 맞아 거행된

퍼레이드에 참석해 세계평화를 기원한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호주를 방문하고 있는 김진호 회장은 23일 시드니 한국전 기념

비를 찾아 헌화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 세력들과 싸우

다 이국에서 목숨을 바친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아울러 6.25전쟁에 참전했던 호주와

우방국으로써 더욱 굳건한 동맹관계를 유지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24일 오전에는 엘리엇(David A. Elllott)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보훈부 장관을 예방해 “최 

근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을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남-북, 미-북 정상회담은 남북관계가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

는 절호의 기회”라며 “남-북간의 합의만으로는 남북관계를 풀 수 없고, 미-북간의 비핵화

합의가 이행 돼야 남-북 관계를 풀 수 있는 만큼 전 세계 모든 국가의 통합된 노력과 지원

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ANZAC Day인 25일 시가행진에 참석 후 교민들과 안보간담회를 갖고 “현

재의 한반도 안보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평화구축의 디딤돌이 될 긴요한 시기인 만큼 재

외교민들의 단합된 힘과 성원이 필요할 때”임을 밝힐 예정이다.

ANZAC Day는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이 1915년 4월 25일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것을

기리는 기념일로 초기에는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싸운 용사를 기렸지만 현재는 2차 세

계대전과 베트남전,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용사들을 기리는 날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호

주와 뉴질랜드 양국 정부는 매년 4월 25일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동시에 각종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호주는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국에 이어 2번째로 참전을 결정한 나라로 총 1만7천여 명을

파병했고 사리원 전투, 영유리 전투, 박천 전투, 가평 전투, 마량산 전투 등에 참가해 399명

이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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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소식/보도자료 2018.04.04 10:25

김진호 향군회장, 미7공군 위문 … ‘영공방위’ 감사

 

남북?미북 정상회담 성공위해 굳건한 한미연합태세 유지해야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은 3일 오전 오산 미7공군사령부를 방문해 버거슨 사령관(LTG Thomas W. Bergeson : 중장)을 만나 대한민국 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미 공군 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진호 회장은 이 자리에서 “향군회장 취임 이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주한미군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강화해 왔으며 이런 차원에서 미 7공군을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진호 회장은 이어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과 5월에 계획된 미?북 정상회담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민주평화통일 정책과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대북 제재 압박정책이 조화를 이루어 큰 성과를 거둬 한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기를 바란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굳건한 한미연합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에 버거슨 사령관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님의 위문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이 발전적인 격변기가 될 것이며, 미7공군 장병들은 이러한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성공할 수 있도록 완벽한 군사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정상회담이 개최하게 된 것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완벽한 한미연합 군사준비태세가 갖추어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진호 회장과 7공군사령관은 앞으로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김진호 회장은 작년 8월 취임한 이후 오늘의 우리 상황에서 향군이 지향해야 할 대국민 안보활동 중점 중 하나로 ‘한미동맹 강화’를 설정하고, 우리 정예국군과 미국과의 든든한 동맹이 북한의 핵·미사일을 포함한 어떤 군사적 위협도 극복할 수 있음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안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konas)

 

posted by 이영서_전산부장 ko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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