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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1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e_사랑의마음 2011. 12. 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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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던 46인의 해군용사들이 차가운 시체로 돌아왔습니다. 722함 장병은 임무를 종료하고 귀환하라는 전 국민의 염원에도 끝내 응답이 없었습니다 ... 연평도 포격, KAL폭파, 등 그런데 김정일 조문을 가자고 하는 사람들...차가운 바다속에서 숨진 영혼에게 미안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