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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老人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가는 길, 둘이서 함께하는 旅行 길
只今부터 가야 하는 오늘의 길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인 것을 -
또 거짓말? 하버드 로스쿨, "우린 박원순 모른다" http://t.co/naDHCG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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