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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老人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가는 길, 둘이서 함께하는 旅行 길
    只今부터 가야 하는 오늘의 길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인 것을
    이 글은 한 高僧의 말로서 有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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