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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했습니다RT @o_chung: 오늘 나경원의원을 꼭 안아주었습니다. 열심히 (cont) http://t.co/73rL2v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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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큰일을 하실것입니다 파이팅 하세요!!RT @Nakw: 오늘 오전에 만난 한 아주머니께서 제 두 손을 꼭 붙잡으시고는 "열심히 지지했는데... 참 마음이 아파요."라고 하시네요. 저를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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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잊지 못할 선물, 피묻은 태극기 http://t.co/ro6anc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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