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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아버지 기일 입니다 군대있을때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강릉에서 인천까지 한숨에 달려왔는데 ....우리아버지하고 나하고 추억이 참 많은데 다시는 볼수 없다는게 이렇게 가슴 아푼지....아버지는 제가 21살때, 어머니는 13살때 돌아가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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