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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은 에르하르트 수상에게 3천만 불의 차관을 얻을 속셈이었다. 대통령이 상대국 수상에게 사정을 한다는 것이 체면이 서지 않는 일이었으나 국가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간신히 차관을 승낙받았으나 누가 지급 보증을 서느냐 하는 문제가 남았다. 경제가 불확실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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