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30 16:15

민생 외면한 김정은의 호화생활

북한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 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겠다고

큰 소리 치던 김정은이 실상은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혈안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최근 한 일간지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김정은은 강원도 원산부근에 전용 스키장을 건설하는가

하면 스위스제 수제 스키를 사들이고, 1척당 100억원에 달하는 영국제 최고급 요트를 구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1억원 상당의 스위스제 고급시계를 수입하는가 하면 자녀용으로 유럽산 고급 출산,

유아용품 등을 대량 구입해 아버지 김정일의 소비수준을 능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긴 지금까지 보고 자란 것이 호화 사치스러운 것이었으니 김정은으로서는 당연한 것처럼

여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이는 지도자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 될 일들이다. 그렇지 않아도 북한 주민들은 수년째 이어진 식량난으로 인해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삶의 터전마저 잃고 망연자실해 있는데

이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는커녕 자신의 호화사치생활을 위해 엄청난 외화를 낭비하다니...

그러고도 한 나라의 지도자라 할 수 있는가?

그러고 보니 김정은이 지금까지 수해현장을 방문했다는 북한 측 보도도 없었다.

결국 김정은이 지난 4월 북한주민들에게 배고픔을 해결하겠다고 한 약속은 주민들의 충성을

유도하기 위한 거짓 약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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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영서_전산부장 ko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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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박명길

    위 내용에 공감합니다 ....

    2012.08.30 16: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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