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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미 발끝도 못 쫓아갈 강남좌파탈북자들 끌려가는데 조국-공지영 등은?오윤환<br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 북송에 항의하기 위해 제일 먼저 길거리로 뛰어나온 사람은 개그우먼 이성미다. 정부가 중국 눈치를 보고, 정치권이 선거에 함몰돼 탈북자에 눈길조차 주지 않던 지난 18일 이성미가 탈북자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학생들과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 나타나 북송 반대를 눈물로 기도한 것이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단식농성에 들어간 것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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