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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angnara: 한강을 지나고 있는데 묵묵히 떠있는 '세빛 둥둥섬'이 세상의 어지러움을 꾸짖고 있는 듯 합니다.상호 존중하며 비판하는 민주주의가 정착되지 못하면서 그 어지러움의 비용은 시민들이 모두 떠안고 있는듯 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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