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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하면서 정말 존경한 아버지 같은 분을 만났었는데...
    황해도 분이시고 이북에서 내려오셔서 열심히 사셨던 분이셨고

    그분이 배드민턴 회장하면서 배드민턴 클럽 발전을 위해 노력
    하셨고 나를 총무로 임명해서 나를 많이 도와주던 분이셨는데.....
    어제 운명하셨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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