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24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 
  이영서 |facebook

  박기준

  오늘 조선일보 사설에서 
  "구 당권파는 민혁당·일심회·왕재산 사건에서 드러난 북한 연계 의혹에 계속 입을 다물고 북한 김씨 정권의 3대 세습, 핵무기 개발, 인권 탄압 등 어느 하나에 대해서도 입장 표명을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 종북파(從北派) 내림의 구 당권파가 이렇게 억지를 써가며 진드기처럼 국회에 들러붙겠다면 우리 사회도 이들을 퇴치할 살충제를 구하려고 나설 수밖에 없다. " 하면서 강력한 살충제를 국회입성 10일을 남기고 구하려 나설 수 밖에 없다니 이제 우리는 무얼 믿고 있어야 하는지 정미홍씨는 트위터에서 한마디 한것이 온통 역공격을 받았다기에 용기가 있으신 지식인이다 라고 응원을 하였습니다. 이대로 보기만 하고 있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