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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어머니 제사날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초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그때는 왜 그리 서러웠는지 남들 다 부르는 엄마소리를 못할때 가슴이 참아팠는데..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네요 군대 입대하자마자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지난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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