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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했던 섬, 북적대던 선착장. 청청하늘의 날벼락처럼 쏟아진 포탄들. 대한민국 군인으로 임무를 다하다 전사한 최정예 해병대원 故 서정우 하사와 故 문광욱 일병. 화염과 연기로 폐허가 된 마을을 등지고 대피길에 올랐던 주민들. 대한민국의 영토가 공격당하고 치열한 포격전이 있었던,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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