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꼭 가보고 싶다 !!!!
    blog.chosun.com  
    치유하는 마을, 화천 비수구미  
     
     
     
     
     
    나이 열일곱에 시집가서 각지를 떠돌다 십년 만에 돌아온 곳이 비수구미였다. 스물일곱에 남편, 아이들과 함께 들어왔으니, 올해로 46년이다. 김영순(63)이 말했다. “너무 갇혀 ... 
    imag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