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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니다.
    환영합니다.
    멋진 분을 만나게 되어 기쁨니다.
    즐거운 소통기대합니다.
    화이통@ 화합과소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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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와서 한강 고수부지를 갈까 고민중...눈이 많이 와서
    나가볼만도 할것 같은데 아직 발목이 불안해서 눈길
    걷기가 불안해서.....

    에이 그냥 나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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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간 교통상황 입니다 차 두고들 퇴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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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에서 창밖을 보니 눈이 쌓이기 시작하네요 !!! 퇴근시간에 차를 가져갈까 말까 살짝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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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삶을 살고 간 록펠러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 실린 액자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그 글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 전율이
    생기고 눈물이 났습니다.
    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조금 후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는데
    입원비 문제로 다투는 소리였습니다.
    병원측은 병원비가 없어 입원이 안 된다고 하고,
    환자 어머니는 입원 시켜 달라고 울면서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록펠러는 곧 비서를 시켜 병원비를 지불하고
    누가 지불 했는지 모르게 했습니다.

    얼마 후 은밀히 도운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룩펠러는 얼마나 기뻤던지

    나중에는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 때 그는 나눔의 삶을 작정합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 그의 병도 사라졌습니다.
    그 뒤 그는 98세까지 살며 선한 일에 힘썼습니다.
    나중에 그는 회고합니다.

    인생 전반기 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
    록펠러
    미국의 실업가(1839~1937).
    농산물 도매업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석유 사업의 장래 성을 내다보고
    1870년에 스탠더드 석유 회사를 창립하여
    석유업계를 지배했다.
    금융에도 손을 대어 치부하였고,
    시카고 대학을 건립하였으며,
    나중에는 록펠러 재단과
    록펠러 의학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자선 사업에도 전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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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양심은 어떤 모양인가요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상형문자에 따르면
    아이들의 마음은 세모
    어른의 마음은 동그라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죄를 지으면
    마음이 아픈 이유는
    세모꼴 양심이 죄를 짓는만큼 회전하면서
    뾰죡한 모서리로 마음을 긁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모서리가 점점 닳아져
    동그랗게 변하고
    그래서 어른이 되면 잘못을 범해도
    별로 아픔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여겼습니다.

    솔직하고 정직했던 젊은이가 나이가 들면서
    양심의 가책을 잘 느끼지 않는
    무딘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봅니다.

    당신의 양심은 어떤 모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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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졸리신분 !!!! 한번 읽어보세요

    여기가 모텔여? 여관방여?

    저번주에 내가 지하철 타고 집에 가던중
    내 옆에는 커플이 앉아 있었고
    그 옆에는 어르신 한분이 졸고 계셨음.

    글구 그 맞은편에도
    나이 드신 어르신이 앉아 있었음ㅋ

    근데 이 커플이
    애정행각을 무지 심하게 하는거임ㅋㅋ

    첨엔 좀 부럽기도 했음
    정말 사랑하는구나 생각하면서...

    근데 점점 도가 지나침.
    소리까지 쪽쪽 내면서 뽀뽀를 하는거임ㅋㅋ

    눈살 찌푸려지는데 갑자기
    맞은편에 어르신이 크게 소리치심


    "ㅅㅂ 여기가 모텔여 여관방여!"

    커플 당황함ㅋㅋㅋ
    지하철 모든 사람들이 커플 쳐다보고...
    커플 굳었음ㅋㅋㅋㅋ

    근데... 근데...
    갑자기 커플 옆에서 졸고 계시던 어르신이


    "내가 여기서 졸던말던 뭔 상관이여ㅅㅂ!"


    하고 소리치심

    지하철 사람들 다 빵터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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