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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교민들의 증언과 2010,10월에 작고한 故손충무(전 경향신문기자. 뉴욕 교민신문, 인사이드월드 발행인) 씨의 기사와 기록에 따르면 박지원은 최정민을 마담으로 내세워 뉴욕 28번가 브로드웨이에서 여종업원을 두고 불법장사까지 시켰다고 한다. 이 사실을 보도한 손충무씨는 훗날 박지원이 권력실세로 등장한 김대중정권 초기에 대통령 명예훼손죄로 엮여 벌금형이 아닌 2년의 실형을 살아야 했다. 실로 경악스러운 박지원의 여성편력에 추악한 과거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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