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2월13일 Twitter 이야기  (0) 2012.02.13
2012년 2월12일 Twitter 이야기  (0) 2012.02.12
2012년 2월9일 Twitter 이야기  (0) 2012.02.09
2012년 2월8일 Twitter 이야기  (0) 2012.02.08
2012년 2월3일 Twitter 이야기  (0) 2012.02.03
  • profile
    www.newsfinder.co.kr  
    궁금해 미칠 지경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총리와 장관,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들이 왜 ‘노무현의 한미 FTA’를 짓밟고 폐기투쟁을 벌이는 것일까? 정말 한미 FTA가 어느 ‘나꼼수 판사’의 말처럼 “나라를 팔아먹는 협정”일까? "한미 FTA가 발효되면 우리나라 기초산업이 쑥대밭이 되고 국민들은 길바닥으로 나 앉는 것일까?“ ”그렇다면 죽도록 ‘서민’ ‘민생’을 외친 노무현은 뭔가? 그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한미 FTA 폐기에 목숨을 걸다시피 한 민주통합당의 한명숙 대표와, 각종 시위에 거의 ‘노숙자’로 나선 정동영 의원 등 당시의... 
  • profile
    www.newsfinder.co.kr  
    연일 한미 FTA 발효 정지와 재협상을 촉구하더니 급기야 “정권교체를 통해 폐기시킬 것”이라는 입장을 공식화하기에 이르렀다. 
  • profile
    성수동은 아직 눈이 안오는데 마포는 눈이 펑펑 온다고 하는데 정말입니까..?
  • profile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길 ......화면 확대해서 보세요 !!!!!
    www.youtube.com  
    The original version. Filmed with a Sony handycam. No clipping. Watch www.youclimb.de for more stuff. Many thanks to Michael Darius for the soundtrack "Magic... 
  • profile
    어제 딸아이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해서 매장에 갔는데....요즈음은 LTE를 사야한다고 매장에서 권하는데 4G LTE42(기본료46,200원)짜리가 월 청구금액이 64,0005원 이네요 LTE62는 월청구금액이 77,755원 이정도 가치가 있는건지...3G는 기본료48,400원짜리가 월청구금액이 49,578원 ....4G를 사야하는지3G를 사야하는지 참고민이 되어서 그냥왔더니 아이가 무척 실망하고 있네요 꼭 4G LTE로 가야하는지....?
  • profile
    @LeeYoungSeo 이선생님. 페이스북에서 이어 트위터에서도 뵙습니다. 왕성한 활동 적극 지지합니다. 먼저 팔로우하오니 맞팔 부탁드립니다.

'tw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2월12일 Twitter 이야기  (0) 2012.02.12
2012년 2월10일 Twitter 이야기  (0) 2012.02.10
2012년 2월8일 Twitter 이야기  (0) 2012.02.08
2012년 2월3일 Twitter 이야기  (0) 2012.02.03
2012년 2월2일 Twitter 이야기  (0) 2012.02.02
  • profile
    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능력

    링컨에게는 에드윈 스탠턴이라는 정적이 있었다.

    스탠턴은 당시 가장 유명한 변호사였는데
    한번은 두 사람이 함께 사건을 맡게 된 적이 있었다.

    이 사실을 모르고 법정에 앉아 있던 스탠턴은
    링컨을 보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저 따위 시골뜨기와 어떻게 같이 일을 하라는 겁니까?"
    라며 나가 버렸다. 이렇게 링컨을 얕잡아 보고
    무례하게 동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세월이 흘러, 대통령이 된 링컨은 내각을
    구성하면서 가장 중요한 국방부 장관 자리에
    바로 스탠턴을 임명했다.

    참모들은 이런 링컨의 결정에 놀랐다.

    왜냐하면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스탠턴은 "링컨이 대통령이 된 것은
    국가적 재난" 이라고 공격했기 때문이다.

    모든 참모들이 재고를 건의하자 링컨은
    "나를 수백 번 무시한들 어떻습니까?

    그는 사명감이 투철한 사람으로 국방부
    장관을 하기에 충분합니다"라고 했다.

    "그래도 스탠턴은 당신의 원수가 아닙니까?
    원수를 없애 버려야지요!"
    참모들의 말에 링컨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수는 마음속에서 없애 버려야지요!

    그러나 그것은 '원수를 사랑으로 녹여
    친구로 만들라'는 말입니다.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링컨이 암살자의 총에 맞아 숨을
    거두었을 때 스탠턴은 링컨을 부둥켜안고
    통곡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여기, 가장 위대한 사람이 누워 있습니다."

    결국 링컨은 자기를 미워했던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한 진정한 승리자였던 것이다.
  • profile
    내일은 휴가 입니다 딸아이 졸업식이라 하루 휴가냈습니다.....

'tw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2월10일 Twitter 이야기  (0) 2012.02.10
2012년 2월9일 Twitter 이야기  (0) 2012.02.09
2012년 2월3일 Twitter 이야기  (0) 2012.02.03
2012년 2월2일 Twitter 이야기  (0) 2012.02.02
2012년 2월1일 Twitter 이야기  (0) 2012.02.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