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cafe.daum.net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이 글은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중에 일부분인데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조선왕조가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가 하는 부분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 한국역사의 특수성○미국이 우주과학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중·고등학교의 수학 교과과정을 바꾸었다면 우리는 우리를 알기 위해서 무엇을  
  • profile
    veterans.tistory.com  
    11월의 6∙25전쟁영웅은 6∙25전쟁 당시 강원도 고성군에서 적으로부터 351고지를 지키고자 위기의 순간에서도 마지막까지 남아 지도력을 발휘했던 고태문 육군 대위입니다. 
  • profile
    오늘 배드민턴 대회 나가서 즐겁게 운동 했습니다
  • profile
    전달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 긴급속보 ★

    신종사기 알려드립니다.
    오늘 일본정부가 국민들을 상대로 독도여론조사를 하였는데 61%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하였다네요. 이 기회를 빌미삼아 전화가 걸려와 여론조사를 한다며 ["독도는 누가 뭐래도 한국 땅"] "맞으면 1번 버튼을 틀리면 2번 버튼을 눌러 주세요!"라는 멘트가 나오면 누구든지 무심코 1번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그런데 1번 버튼을 누르는 순간 250.000원의 통화료가 바로 결제돼 버린답니다. 아주 기막힌 신종 사기랍니다. 국민의 애국심을 이용한 못된 사기이니 꼭 조심 하십시오

    ★ 복사해서 주위 분들께 속히 전달해 주세요. KBS ★

    뿌리고 있는중 막 당했다는 주위사람이 있습니다 빨리 알리세요
  • profile
    play.google.com  
    대한민국재향군인회 1952년 2월 1일 부산에서 제대장병 3만여 명을 회원으로 창설되어, 1953년 11월 17일 사단법인 대한민국제대장병보도회로 이름을 바꾸고, 1957년 1월 17일 대한민국참전전우회와 대한민국제대장병보도회를 통합하여 대한상무회라 하였다. 1960년 5월 14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tw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11월11일 Twitter 이야기  (0) 2013.11.11
2013년 11월4일 Twitter 이야기  (0) 2013.11.04
2013년 10월10일 Twitter 이야기  (0) 2013.10.10
2013년 9월27일 Twitter 이야기  (0) 2013.09.27
2013년 9월17일 Twitter 이야기  (0) 2013.09.17
  • profile
    news.sbs.co.kr  
    소설가 박범신이 일찌감치 갈파했다. 남자는 쓸쓸하다고. 특히 중년 남자들은 화려한 권력자에서 쓸쓸한 인간으로 전락하면서 인간적인 허점을 감추기 위한 헛기침에서 조차 초조함이 묻어난다고. 처음엔 그 말을 중늙은이의 신세 한탄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완전 공감이다. 어쩌면 내가 자전거를 타게 된 것도 그 때문인지 모른다. 난 주말이면 집을 나선다. 
    image
  • profile
    출근길에 차가 고장나서 딸만 학교까지 태워주고 카센터에 차 수리 부탁하고 지하철 출근중
  • profile
    " 지혜의 글 "

    현명한 큰 스님이
    젊은 스님을
    제자로 받아 들였다.
    그런데 제자는
    모든 일에 뭔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늘 투덜~ 거렸다.

    어느날 아침.
    큰스님은 제자를 불러
    소금을 한줌 가져오라 하고
    소금을 물컵에 털어넣게 하더니
    그 물을 마시게 했다.

    그러자 제자는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그 물을 마셨다.

    큰 스님이 물었다.
    "맛이 어떠냐?"
    "짭니다....."

    큰스님은 다시
    소금 한줌을
    가져오라 하시더니
    근처 호숫가로
    제자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소금을 쥔 제자의 손을
    호숫물에 넣고
    휘휘 저었다.

    잠시뒤
    큰 스님은
    호수의 물을 한컵 떠서 제자에게 마시게 했다.
    "맛이 어떠냐?"
    "시원 합니다."
    "소금 맛이 느껴지느냐?"
    "아니요...."

    그러자 큰 스님이 말했다.

    "인생의 고통은
    순수한 소금과 같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고통을 담는 그릇에 따라 달라지지…

    지금 니가 고통속에 있다면
    컵이 되지말고
    스스로 호수가 되어라."

    그늘이 넓은 나무밑엔 새들이 모이고
    가슴이 넓은 사람 밑에는 사람들이 모인다.

    사람을 얻을때
    욕심으로 얻을 수도 있고
    마음으로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욕심으로 얻으면
    그 사람의 욕심을 얻고

    마음으로 얻으면
    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