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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을 숙주 나물로....RT @o_chung: 이건 또 뭡니까? 엊그제 FTA 끝장토론반대토론자로 활약하여 야권의 칭송이 자자했던 송모변호사, 알고보니 FTA 찬성업계 법률자문했다고 보도. 피해보게된 영세업자들의 항의도..이것이 진보의 꽃단장 속 쌩얼인가요? 그게 '진보'는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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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꼭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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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인물은 한나라당 이회창도, 민주당 노무현도 아니었다. 그야말로 '듣보잡'인 '김대업'이란 희대의 사기꾼이었다. 그는, 자신의 범죄가 선거가 끝나고서야 확인될 것을 아는 지능범이었다. 결국, 뚜렷한 증거였다는 녹음테이프는 가짜로 판명되었고 진위여부를 가리는 동안에 노무현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이렇게 희대의 사기극 바람을 타고 권좌에 오른 것이다.<br />지금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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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 :: 재미있는 동영상, 이미지, 유머, 짤방 즐기는 곳 야후 재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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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총장의 어머니의 마음이 ......
    cafe.daum.net  
    "생살을 깎아 먹여도 아깝지 않은 내 아들 반기문" 취재=장혜정 여성조선 기자 [여성조선] ▲ 신현순 여사는 지팡이를 내던지고 아들 반기문을 끌어안았다. / 조선일보 DB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母情아흔의 노모가 지팡이를 내던지고 달려간 곳은 장남의 품속이었다. 매일같이 108배를 올려가며 그저 건강하기를 빌고 또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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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KMI 에서 건강검진 받고 왔습니다 올해는 발목비골 골절으로 병원생활을 많이 했네요 건강검진 결과도 잘나왔으면 하는데 ....아직 아이들도 어리고 할일도 많으니 내몸이라도 건강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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