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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추모 / 영토수호 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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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진중권 1층 현관에서 즉사 쇼펜하우어식의 대중 호도 말장난 토론은 1:다수(중권 포함)은 중간에 중궈 말대로 씨알도 안먹히고... 중간중간 진중권 스타일의 불리하면 논점 바꾸고 주제를 흐리며 조롱과 비아냥 빈정거림 인신공격등으로 상대 페이스를 말리게 하고 X신 만들며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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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춥죠..? 올여름 이런날도 있었어요 자동차 온도 입니다 장흥에 놀러가서 찍은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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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어로구역, 절대로 안된다.  
     
    "남북 어선이 평화롭게 고기를 잡는 공동 어로구역보다  
    더 좋은 방안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한 문재인 후보가  
    어제 NLL을 사수하겠다고 했다.  
    안철수 후보도 처음과 달리 사수하겠다고 했다.  
    두 후보가 NLL양보의사를 밝혀오다 국민여론을 의식하고  
    또 측근에 있는 예비역 장성이 조언한 듯도 하다.  
    그러나 표를 의식하여 얼마든지 말은 바꿀 수 있다.  
    그들의 인생관, 안보관, 대북관은 바꾸기 어렵다.  
     
    NLL선도 지키기 어려운데 구역을 지키기는 더 어렵다.  
    공동 어로구역은 NLL 남쪽이 대부분이고 우리 바다를  
    내주는 것이며 새로운 도발의 통로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금 NLL월선은 한 두척, 그것도 단거리 월선이다.  
    공동 어로구역이 되면 수십척이 내려와 구역을 벗어나  
    내려오면 막을 방법이 없고 군함 몇척이 필요할지 모른다.  
     
    우리는 정부에서 어선을 동원할 수 없다.  
    북한은 군에서 운용하는 어선이 많고 어선에 군인이  
    승선하기도 하며, 수십척을 동원하여 밀고 내려오면 막지  
    못하며 새 협상을 통해 서해바다를 또 양보하게 된다.  
     
    그리고 어선군 속에 군함이 숨어 내려와 도발을 하고  
    북한 어선에 있는 군인이 우리 어선과 문제가 발생하면  
    총격을 가할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서해5도가 위협받고 침탈 당할 수 있다.  
    공동 어로구역은 절대로 안된다.  
    문재인과 안철수후보의 사수개념이 무엇인지 정확히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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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이야기
    그리스가 요즘처럼 유명한때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좋은 것으로 명예스럽게 유명한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유명하니 안타깝지만,
    그리스는 다 알다시피 공무원이 국민의 25% 그러니까 네 명중 한명이 공무원이라는데,
    실업자를 구제하는 차원에서 그랬단다.
    그리스 공무원들은 아침 8시30분에 출근해서 오후 2시30분이면 어김없이 퇴근한단다.
    그러다보니 공무원에게 주는 급료가 전체 GDP의 53%나 된다고,
    그리스 정부의 부패방지차원에서 독일정부가 세무 전문가 160명을 파견하여 교육을 시키는 중이라는데,
    탈세가 심한 그들은 해마다 50~60억 유로를 떼어먹는단다.
    4-4-2라는 탈세 셈법이 있다는데, 10에서 4는 탈세하고 4는 세리에게 뇌물로 주고
    나머지 2를 세금으로 납부한단다.
    국민들 도덕수준도 가관이어서 자킨토스 섬은 시각장애인 들의 섬으로 불렸단다.
    주민 4만 명 중 682명이 앞을 보지 못해서이다
    그래서 정부에서 조사를 해 보았더니 50명은 진짜이고 나머지는
    눈뜬장님으로 택시운전자도 있고 사냥꾼도 있더란다.
    장애인들한테 매달 325유로(거의50만원)씩 주니 공립병원의사에 뇌물을 주고
    가짜 증명서를 발부받았던 것이다.
    이렇게 사회가 부패하고도 안 망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
    우리도 대선 주자들이 말하는 복지를 볼 때 수 조원이 들어간다는데,
    그리스를 타산지석으로 삼았으면 좋으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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