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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인연이 되어 기쁩니다. 좋은 친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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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은 스님답게, 목사는 목사답게, 정치인은 정치인 답게....부모는 부모답게....
    www.rightnews.kr  
    봉은사 주지를 지냈던 승려 명진이 이명박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방하는 책을 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조계종 소속의 한 승려가 명진의 승적박탈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지난 달부터 벌여온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전북 진안군 마이산(山)에 위치한 금당사(金塘寺) 주지를 지낸 바 있는 성호스님은, 지난 달 21일부터 조계사 옆에서 이같은 1인시위를 벌여 왔다. 명진이 룸살롱에 출입한 ‘파계승’이라는 것이다. 명진이 룸살롱에 출입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 그 스스로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룸살롱에 갔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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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daum.net  
    이맘때였죠. 가을 찬바람이 살짝 불던 때였습니다. 진주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에 가기 위해 전철을 타러 가기위해 대문을 열고동네 뒷산을 넘어 가면서 어머니에게 잘 갔다 오겠다고 인사를 드리는데 울컥하게 되더군요.아~~~ 보고 싶고 하고 싶고 사랑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감옥같은 군대에 가는 모습은 마치 도살장을 끌려가는 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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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인터넷 속도가 느리더니 시스템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보안서버로 로그화일을 보고 있었고 혹시나 DDos 공격인가 의심하였습니다 11시 40분경 시스템 다운...아 머리아파 문제는 인터넷 전용선이 문제였네요 통신업체 점검후 현재는 시스템 원할히 운영중입니다 요즈음 전산부장은 인터넷 헤킹, 보안, 개인정보보호강화 등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하루하루가 살얼음 걷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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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말 발목골절 수술로 현재까지 고생하고 있는데....어제 집사람 몸이아파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실에 보내고 눈물이 나서...왜그리 불쌍한지 어제밤 늦게 병원에 있다가 집에와서 빨래하고 잠자리 들려니 잠이오지 않아 새벽에 다시 병원갔다 거기서 한숨자고 다시 집에왔다 출근했습니다 참 마음이 아프고 왜 우리 부부 모두 이렇게 고생하는지 기가 막히네요 착하게 산다고 살고 있는데 집사람 3개월정도 고생할것 같은데 잘해줘야 겠어요 지금까지 고생했으니 좀 푹쉬게 하려 합니다 ...불행은 연속으로 오는지 장모님 디스크 수술이 오늘 3시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잘되었으면 합니다 2011년은 우리 가족에게 너무 크나큰 시련을 주네요 집사람 울면서 자기 아푼만큼 큰아이 수능시험결과 좋았으면 한다고 하는데..... 우리큰딸 어제 집에가서 빨래한다고 했는데 섬유첨가제로 빨고 탈수도 안하고 그냥 널어 물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장하더군요 우리딸 우리 집사람 파이팅해요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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