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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서 |
    우리 장인어른도 양부모 없는제가 처음 인사갔을때 반갑게 맞아주시고 바로 사위로 인정해주시고....
    어느집 며누리의 고백....
    cafe.daum.net  
    어느집 며누리의 고백.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 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못했고, 힘이 없으셔서 변을 못누실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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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서 |
    우리 장인어른도 양부모 없는제가 처음 인사갔을때 반갑게 맞아주시고 바로 사위로 인정해주시고....
    어느집 며누리의 고백....
    cafe.daum.net  
    어느집 며누리의 고백.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 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못했고, 힘이 없으셔서 변을 못누실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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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서 |
    나이가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지요.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함이지요.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니다.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 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고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 마도 삥 하고
    돌아버릴 거래요. 좋은 기억,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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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서 |
    국회에서 최류탄이 터졌다는데....의원발언대라고 하네요 왜들 이러시나 눈물 콧물 난리가 아니네요 누가 터트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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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서 |
    한미 FTA 를 처리를 위해 국회의원들이 본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네요 서로를 매국노라고 하는데 다 국익을 위한다고 하는데 나중에 역사가 기록 될 것입니다 대화와 타협이 없는 국회는 여,야 모두 공동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정말 잘되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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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서 |
    2012년에 북한 서울 때릴것" - 한철용 예비역 육군 소장,
    [본문스크랩] "2012년에 북한 서울 때릴것" - 한철용 예비역 육군 소장, 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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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철용(韓哲鏞·64) 예비역 육군 소장 “2012년에 북한 서울 때릴 것” 연평도 공격’ 예측한 한철용 전 5679정보 부대장 금수산 궁전이 김정일 급소… 지하 지휘소 위치도 알고 있다“김정일 지하 지휘소 5곳 초토화 땐 북한 정권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질 것”연평도 도발에 대한 군대응(軍對應)해군장병들 최고수준軍상부 작전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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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서 |
    나이가 들면서 다들 "여우"가 되어가는것 같네요 서로 마음을 속이고
    서로를 위하는것 처럼...왜 당당하지 못할까 꼭 그렇게 살아야 하나
    마음도 속이고 학력도 속이고 그걸 진실인것 처럼 따르는 사람과
    속이는 사람이 있으니 참 한심타.......
    요즈음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인데 보고있으니 기가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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