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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서 |
    대한민국 파이팅 !!!!
    [사진]특전사 여군의 매서운 눈빛
    media.daum.net  
    [ 뉴스1 제공](하남=뉴스1) 유승관 기자=특전사가 36년만에 고공강하(HALO) 교육 100기를 배출한 가운데 24일 경기 하남시 미사리 고공강하훈련장에서 한 여성 교육생이 강하를 앞두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12.5.24/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핫이슈]유럽발 악재, 코스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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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서 |
    박기준
    오늘 조선일보 사설에서 
    "구 당권파는 민혁당·일심회·왕재산 사건에서 드러난 북한 연계 의혹에 계속 입을 다물고 북한 김씨 정권의 3대 세습, 핵무기 개발, 인권 탄압 등 어느 하나에 대해서도 입장 표명을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 종북파(從北派) 내림의 구 당권파가 이렇게 억지를 써가며 진드기처럼 국회에 들러붙겠다면 우리 사회도 이들을 퇴치할 살충제를 구하려고 나설 수밖에 없다. " 하면서 강력한 살충제를 국회입성 10일을 남기고 구하려 나설 수 밖에 없다니 이제 우리는 무얼 믿고 있어야 하는지 정미홍씨는 트위터에서 한마디 한것이 온통 역공격을 받았다기에 용기가 있으신 지식인이다 라고 응원을 하였습니다. 이대로 보기만 하고 있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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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서 |
    박기준
    각종 저질의 행동을 밥 먹드시 하면서 진보다, 혁신이다, 개혁이다 하면서 법을 어기는 것을 다반사로 하는자들, 북한 인민의 인권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는 존재들이 인권을 들먹이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모든혜택을 다 보면서 나라의 정체성을 무시하고 국기를 발로 밟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자들을 입법기관에 들어 가도록 만들어 놓은 정권이 누군지~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그동안 색갈론이다 뭐이다 하면서 법을 무시한 자들을 오늘 아침 일간지에서 검찰이 다룬다 해서 다소 안도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법대로 처리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우리 검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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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서 |
    시민패널 홍지영의 북한 삼대세습, 북한인권, 북핵 에대한 입장표명 요구에

    답변을 거부하며 북한에가서 보았던 술얘기나 하고있는 이상규 당선자
    120522 MBC 100분토론 - 돌직구녀의 종북질문에 답변거부하는 이상규
    www.youtube.com  
    시민패널 홍지영의 북한 삼대세습, 북한인권, 북핵 에대한 입장표명 요구에 답변을 거부하며 북한에가서 보았던 술얘기나 하고있는 이상규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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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서 |
    1950년 6.25 전쟁중 사진....
    얼마나 힘들고 고달푼 하루하루 였을까
    다시는 이땅에 이런 비극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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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서 |
    작사- 박두진, 작곡- 김동진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2.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갚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3.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후렴)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6.25 노래 및 가사
    cafe.daum.net  
    작사- 박두진, 작곡- 김동진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2.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흘려온 갚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3.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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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eok Chu |
    페이스북 친구 수락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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